인사·법무·사업팀과 협업해 준법감시 절차를 진행한 경험 서술결
준법감시 인턴 중 직원 교육 이수 현황 점검을 여러 부서와 협력해 진행했습니다. 인사팀에서 이수 대상자 목록을 받고, 교육 시스템 운영팀에서 이수 여부를 확인한 뒤, 법무팀이 미이수자 후속 조치를 결정하는 구조였습니다. 세 팀의 데이터 형식이 달라 일치 작업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고, 저는 공통 집계 기준을 제안해 처리 속도를 높였습니다.
부서 간 협업에서는 누가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준법감시 업무는 단독으로 완결되는 작업이 드물고, 다른 부서의 협력 없이는 실제로 진행하기 어렵다는 것도 이해하게 됐습니다. 준법감시의 실효성은 결국 부서 간 신뢰 관계에서 나온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