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경험 결
저는 '숫자를 만들기 위해 사실을 부풀리지 않는다'는 기준을 갖고 있습니다. 이 기준은 학부 시절 공모전에서 생겼습니다. 마감 직전 팀원이 실험 데이터 일부를 유리하게 조정하자고 했고, 저는 거절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수상은 못 했지만, 이후 같은 교수님 연구실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기회를 받았습니다. 그때 '단기 성과보다 사실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이 장기적으로 낫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입사 후에도 보고서나 고객 응대에서 이 기준을 적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