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 인지와 대안 제시로 설득하는 대응 결
발표에서 자체 기술 활용 방안을 선택하면서, 기술력 격차가 있다는 점을 심사위원이 지적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답할 수 있었던 건 그 단점을 저도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역량으로 100% 구현이 어렵다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외부 의존도를 높이면 핵심 기술이 자산으로 남지 않는다는 판단이 있었습니다. 보완 방향으로는 오픈소스 경험자를 팀에 합류시키는 방안과, 단계별 구현 로드맵을 짜서 초기에는 범위를 좁히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약점을 감추는 것보다 어떻게 보완할지를 설명하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다는 걸 그 경험에서 확인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직시하고 대안을 갖는 것 자체가 준비의 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 태도를 앞으로도 이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