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나 LinkedIn 프로필에서 강조하고 싶은 경험과 이유를 설명
이력서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경험은 데이터를 보고 문제를 정의해서 실행까지 이어진 프로젝트입니다. 인턴 때 사용자 이탈 패턴을 분석하고, 원인을 찾아 UI 개선을 제안한 뒤 A/B 테스트로 결과를 검증한 과정을 담았습니다. '분석해서 개선 제안을 했다'보다 '전환율 12% 상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방식이 읽는 사람에게 더 선명하게 전달됩니다.
수치화된 결과가 없는 경험은 규모와 영향을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능한 모든 경험에 수치를 붙이는 방향으로 정리했습니다. LinkedIn에서는 같은 내용을 조금 더 이야기체로 풀어서, 어떤 사람인지와 어떤 문제에 관심 있는지가 보이게 작성했습니다.
포트폴리오 링크를 연결해서 텍스트로 전달하기 어려운 결과물을 직접 보여주는 구조를 갖췄습니다. 이력서는 기회를 만드는 도구이고, 기회를 잡는 건 이후의 대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