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획 경험·사전 준비·사용자 동선 고려
학과 MT를 직접 기획하며 장소 예약·물품 준비·당일 진행을 모두 담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가장 놓친 자리는 행사 당일 참가자 이동선이었는데, 강당에서 식당까지 동선을 미리 확인하지 않아 혼선이 생겼습니다. 이후에는 행사 전날 장소·동선·시간표·비상 연락처를 한 장으로 정리해 진행 요원 전원에게 공유하는 결을 만들었습니다. 교육 운영 지원의 경우, 참가자가 강의실에 들어오기 전에 자리 배치와 음향을 점검하는 결이 강의 시작 후 수습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봅니다.
물품 반납과 정산 마감은 행사 직후 당일에 끝내는 결로 정리했고, 그래야 다음 행사 준비에 이월 부담이 없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사전 준비가 충분할수록 당일 수습이 줄어든다는 걸 실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