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율 목표와 사용자 흐름을 중심에 놓는 결
학교 디자인 수업에서 실제 프로모션 랜딩페이지를 만들었는데, 처음에는 비주얼에 집중했다가 피드백에서 CTA 버튼을 찾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경험 이후로는 캠페인 페이지를 작업할 때 가장 먼저 묻는 질문이 '사용자가 이 페이지에서 해야 할 행동이 무엇인가'입니다.
히어로 이미지, 핵심 문구, 구매 버튼의 순서와 크기가 시선을 어떻게 이끄는지를 Figma 프로토타입으로 검토했고, 3개 버전의 레이아웃을 비교해 가장 시선 흐름이 자연스러운 안을 선택했습니다. 브랜드 컬러와 폰트는 기존 가이드라인을 벗어나지 않았고, 화면 크기별로 모바일 우선 레이아웃을 따로 작업했습니다. 디자인이 예쁜 것보다 전환 목표에 맞게 작동하는지를 먼저 보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