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물보다 프로세스가 보이는 작업, 개선 전후 비교 구성으로 설득력 확보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자랑하고 싶은 부분은 완성된 결과물보다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한 과정인지를 담은 작업입니다. 예쁜 결과물만 보여주는 포트폴리오보다, 왜 그 방향을 선택했는지 근거가 보이는 것이 더 설득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 과제에서 UX 개선 프로젝트를 할 때, 현재 상태와 개선 후 비교를 나란히 보여주는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어디가 문제였는지, 어떻게 해결했는지가 한눈에 파악되도록 구성했더니 발표 피드백이 좋았습니다. 실패 경험 측면에서는 처음 방향이 틀렸다가 수정한 과정을 솔직하게 담은 것도 자랑스러운 부분입니다.
실수와 수정 과정이 있어야 배운 것이 진짜로 보입니다. 한계는 아직 실무급 프로젝트 경험이 없어서 포트폴리오의 규모와 복잡도는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