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 출발점 결 파악 → 근거·데이터 결 → 본인 행동 결 → 정량 효과 결로 이어지는 결
운영 업무 효율화 경험은 동아리 행사 등록 프로세스를 수동 엑셀에서 구글폼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개선 출발점은 매 행사마다 참여 확인 작업에 담당자가 1시간 이상 소요된다는 문제였습니다. 근거 결로는 이전 행사 3회의 처리 시간을 기록해서 평균 78분 소요·오류 5건이라는 수치를 정리했고, 이를 개선 제안의 근거로 사용했습니다. 본인 행동 결로는 구글폼 설계·자동 응답 설정·스프레드시트 연동을 직접 구현했고, 기존 방식과 비교한 테스트 결과를 팀에 공유해서 도입을 설득했습니다. 효과 결에서는 도입 후 참여 집계 시간이 78분에서 15분으로 단축됐고, 오류 건수도 0건으로 줄었습니다. 이 경험에서 배운 건 개선은 불편함을 느끼는 것에서 시작하지만, 설득하려면 수치로 보여줘야 한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