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흐름 결 → 간결성 결 → 오해·예외 결 → 검수·테스트 결
UX/UI 카피라이팅에서 저는 사용자가 그 화면에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를 먼저 봅니다. 버튼 문구 하나도 그 자리에서 사용자의 행동 흐름에 얼마나 맞는지가 기준입니다. 간결성 자리에서는 'Click here to view your order details'보다 'View order'가 더 빠르게 읽히고 행동을 유도합니다.
문장이 길어질수록 인터페이스 자리에서는 사용자가 읽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오해 자리에서는 '확인' 버튼이 긍정인지 부정인지 모호한 경우처럼, 의도와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표현은 미리 검토합니다. 검수 자리에서는 완성된 카피를 해당 화면에 실제로 올려 보고, 주변 사람에게 어떤 동작을 하면 되는지 물어보는 간단한 사용자 테스트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