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 구체 → 기술·기능 결 → 브랜드 톤 결 → 검수·반응 결
직접적인 디지털·가전 제품 영문 카피 경험은 없지만, 공모전 프로젝트에서 스마트 기기 앱 영문 소개 페이지 카피를 처음 써본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술·기능 자리에서는 스펙을 그대로 쓰면 사용자에게 와닿지 않는다는 걸 배웠습니다. '배터리 3000mAh'를 '하루 종일 사용'으로 번역하는 것처럼, 사용자가 체감하는 표현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입니다. 브랜드 톤 자리에서는 공모전 대상 브랜드의 기존 마케팅 카피를 10개 이상 분석해 어조와 문장 길이의 일관성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춰 썼습니다. 검수 자리에서는 완성 카피를 영어 원어민 교환학생 친구에게 읽어달라고 했고, '이 표현이 어색하다'는 피드백을 반영해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