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유연근로시간제가 있다면 집중 시간대 기반 스케줄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저는 오전 10시~오후 1시 사이에 복잡한 기획이나 초안 작업이 잘 되는 편이고, 오후에는 수정·검토·커뮤니케이션처럼 반응이 필요한 작업에 더 효율적입니다. 유연근로를 활용하더라도 팀 코어 타임은 어김없이 지키는 것을 원칙으로 삼겠습니다. 또 유연한 일정의 경우 일정 가시성이 떨어질 수 있어, 달력에 블록을 명확하게 공유해 팀원들이 언제 연락이 되는지 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개인 생산성 최적화가 팀 전체의 성과로 이어지려면 소통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생각하며, 유연함이 무책임으로 보이지 않도록 꾸준히 신경 쓰겠습니다. 일한 결과로 신뢰를 쌓는 것이 자율 근무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