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 유형·PM 역할·파트너 의식 중심
외주 파트너 관리 경험으로는 영상 편집사와 디자인 프리랜서 두 유형을 다뤄봤습니다. 계약 전에 작업 범위·납기·수정 횟수를 문서로 합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구두로만 진행하면 나중에 범위 분쟁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PM 역할로는 일정 관리표를 만들어 마일스톤마다 파트너와 진행 상황을 확인했고, 이슈가 생기면 최대한 빠르게 공유했습니다. 파트너 입장을 의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납기가 촉박하게 바뀌는 상황이 생기면 이유를 먼저 설명하고, 가능한 대안을 함께 찾는 방식을 씁니다. 일방 요청은 따르지만 합의는 기억한다는 점을 현장에서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납품 후에는 작업 결과를 기록해두고, 다음 협업 시 참고 자료로 씁니다. 아직 외주 규모가 크지 않아서 다수 파트너를 동시에 조율한 경험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