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SQL과 대시보드를 운영한 경험은 학교 데이터 분석 수업에서 자체 분석 대시보드 구축 프로젝트였습니다. PostgreSQL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Google Looker Studio로 시각화하는 구조를 만들어서, 팀원들이 SQL 없이도 주요 지표를 볼 수 있게 했습니다. SQL에서는 복잡한 집계 쿼리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뷰(View)로 만들어두었고, 대시보드는 핵심 3개 지표를 메인 화면에 두고 세부 분석은 드릴다운 방식으로 연결했습니다. 운영하면서 가장 자주 받은 요청은 새 지표 추가인데, 처음부터 쿼리를 모듈화해두지 않으면 매번 전체 로직을 다시 짜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대시보드의 가치는 처음 만드는 것보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쓰는지 파악하고 그에 맞게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