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경험 기반 접근
브랜드 가이드를 지키면서 고도화된 그래픽을 만드는 자리에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가이드의 허용 범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가이드는 제한이 아니라 일관성을 유지하는 자리에서의 기준 자리이고, 그 자리 안에서도 창의적인 자리는 충분히 열려 있습니다. 수업 브랜드 과제에서 컬러·타이포 자리는 고정하되 레이아웃 자리와 질감 자리에서 변화를 줬더니 고도화된 느낌이 나면서도 브랜드 자리가 유지되는 자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라디언트·오버레이·텍스처 자리를 정해진 컬러 자리 안에서 쓰면 단조롭지 않으면서도 일관성이 유지됩니다. 브랜드 가이드는 창작을 막는 자리가 아니라 그 안에서 더 정교해지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