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팽창 대비 → 문화적 색상 의미 → 레이아웃 컴포넌트화
국별 배리에이션을 고려할 때 텍스트 길이 차이가 가장 먼저 영향을 주는 요소입니다.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하면 글자 수가 평균 30~40% 늘어나기 때문에 UI 컴포넌트가 텍스트 길이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빨간색처럼 한국에서 긍정적 의미를 갖는 색이 다른 문화에서는 경고나 부정으로 읽힐 수 있어서 색상 선택에 주의했습니다.
날짜 형식, 숫자 구분, 통화 기호도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하드코딩 대신 로케일 기반 포맷을 사용하도록 개발팀과 합의했습니다. 배리에이션 작업은 단순 번역이 아니라 각 시장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한 설계가 필요하다는 걸 경험했습니다. 초기 설계 단계에서 국별 배리에이션을 고려해야 나중에 대규모 수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