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별 소비 방식 파악 후 비율·컬러 채도·텍스트량 각각 조정, 브랜드 공통 요소 유지
소셜미디어 채널에 맞는 비주얼 톤앤매너를 구현하는 방법은 각 채널에서 사용자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전제로 시작합니다. 인스타그램 피드는 스크롤 중 0.5초 안에 눈을 잡아야 하고, 링크드인은 전문성과 신뢰감이 먼저 전달돼야 합니다. 수업 과제에서 동일 브랜드를 두 SNS 채널용으로 각각 제작할 때, 이미지 비율, 텍스트 노출량, 컬러 채도를 채널별로 다르게 설정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시각적 충격이 강하게, 링크드인은 정보 밀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분기했습니다. 일관성 측면에서는 채널마다 달라도 브랜드 컬러와 폰트는 공통으로 유지해서 같은 브랜드임을 알아볼 수 있게 했습니다. 한계는 실제 게시 후 참여율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주얼을 반복 개선한 경험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