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먼저 공유 + 각 부서 관점 이해 + 시각 자료 활용 + 결정 사항 문서화 경험
수업과 인턴 경험에서 디자이너로서 개발·기획·마케팅 팀과 소통하는 방식을 배웠습니다. 목적 측면에서는 먼저 무엇을 결정하거나 확인하기 위한 소통인지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 불필요한 긴 회의를 줄이는 방법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관점 측면에서는 개발자는 구현 가능성을, 기획자는 사용자 흐름을, 마케팅은 메시지를 보는 방식이 다르다는 걸 이해하면서 대화 방식을 조정했습니다. 시각화 측면에서는 와이어프레임이나 프로토타입을 가져가면 말로만 설명하는 것보다 오해가 줄어든다는 걸 경험했습니다. 기록 측면에서는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을 문서로 남기는 것이 나중에 다른 결론이 나오는 상황을 방지하는 방법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유관부서 소통은 설득이 아니라 서로 다른 관점을 같은 목적으로 모이게 하는 것이라는 걸 그때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