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정의 결 → 클라이언트 결 파악 → 데이터·근거 결 → 차별 결로 이어지는 결
콘텐츠 제안서를 쓸 때 가장 신경 쓰는 건 제안의 핵심 포인트가 첫 페이지에서 명확히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클라이언트가 끝까지 읽기 전에 '이게 왜 우리에게 필요한가'를 느껴야 합니다. 포인트 정의 결로는 문제 → 기회 → 우리의 해법 구조를 기본 뼈대로 쓰는데, 이 세 가지가 연결되지 않으면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클라이언트 결에서는 해당 브랜드의 현재 목표와 우려를 먼저 조사한 뒤 제안 방향을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데이터·근거 결로는 시장 수치나 레퍼런스 사례를 붙여서 제안이 감이 아닌 근거 위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차별 결에서는 다른 제안과 다른 이유를 한 문장으로 정의하는 작업을 마지막에 꼭 합니다. 이전에 교내 마케팅 공모전에서 경쟁사 6팀 대비 문제 정의의 구체성으로 차별화해서 최종 2위를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