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캘린더 기획·발행 체크리스트·댓글 CS 보조까지 운영한 브랜드 소셜미디어 경험 서술결
인턴 기간 중 기업 브랜드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제가 담당한 것은 콘텐츠 기획 초안 작성·예약 발행·댓글 CS 보조였는데, 운영이 생각보다 여러 역할을 동시에 요구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콘텐츠 캘린더를 2주 단위로 미리 정리해두니 갑작스러운 일정 요청에도 전체 흐름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발행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이미지 사이즈·해시태그·링크 작동 여부를 순서대로 확인했는데, 이 절차 덕분에 발행 오류가 크게 줄었습니다. 브랜드 톤 유지가 생각보다 어려웠는데, 여러 사람이 초안을 쓰면 표현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톤 가이드를 팀 내에서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CS 응대에서는 부정 댓글 처리 기준을 사전에 정해두지 않으면 담당자마다 대응이 달라지는 문제가 생긴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위기 대응 기준을 미리 문서화해두는 것이 일관된 운영의 기반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