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인턴 때 광고 집행 관련 견적서를 처음 작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주의해야 할 건 항목의 명확성입니다. '광고비'라고만 적으면 어떤 매체·형식의 집행인지 알 수 없어, 나중에 확인 요청이 생깁니다. 이후 채널·노출 방식·기간·단가·합계를 모두 별도 행으로 구분해 작성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또 환율이나 VAT 포함 여부는 혼선이 자주 생기는 항목이라, 처음부터 명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수정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버전 관리도 중요합니다. 파일명에 날짜와 버전을 표기해 두니 최신 견적서 확인이 빠르고 혼선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정확한 견적서 하나가 신뢰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