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웹 서비스 기획에서 저는 '사용자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순간이 없어야 한다'는 원칙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 원칙은 네비게이션 구조, 버튼 레이블, 오류 메시지 모두에 적용됩니다. 실습에서 랜딩 페이지 와이어프레임을 만들 때 CTA 문구를 '확인'에서 '무료로 시작하기'로 바꾼 것만으로 클릭 의도가 명확해졌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또 모바일 우선 설계를 원칙으로 삼습니다. 대부분의 트래픽이 모바일에서 오기 때문에, PC 레이아웃을 먼저 설계하면 모바일에서 깨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UX는 예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덜 어렵게 만드는 것이라는 걸 기준으로 설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