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전에 측정 가능한 목표를 명확히 잡는 접근
마케팅 수업에서 온라인 캠페인 기획 프로젝트를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노출시키면 된다'는 방향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중간 발표에서 '그래서 성공 기준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후로 목표 지표를 먼저 정하고 시작하는 방식으로 바꾸었습니다. 예를 들어 '클릭 수'를 목표로 할 것인지, '구매 전환율'을 볼 것인지, '재방문율'을 볼 것인지를 먼저 설정하니까 채널 선택이나 소재 방향이 자연스럽게 따라왔습니다.
팀에서 300만원 예산으로 소셜 광고를 운영하는 실습을 했는데, 처음에 지표를 명확히 잡지 않아서 중간에 방향이 흔들린 경험도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캠페인 기획에서 '이 캠페인이 끝났을 때 어떤 숫자를 보면 성공인가'를 먼저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