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에서 맥락을 읽고 그것을 콘텐츠 메시지로 연결하는 강점을 설명한 경험
제 강점은 성과 데이터를 읽고 그걸 콘텐츠 메시지로 연결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턴 때 SNS 콘텐츠 A/B 테스트 결과를 보면서, 저장률이 높은 콘텐츠와 댓글률이 높은 콘텐츠가 다른 패턴을 가진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저장이 많은 콘텐츠는 정보 밀도가 높은 포맷이었고, 댓글이 많은 콘텐츠는 질문이나 공감 요소가 포함된 포맷이었습니다. 이 차이를 바탕으로 목적별 콘텐츠 유형을 분리 제안했고, 팀 내에서 처음으로 목적별 포맷 가이드가 만들어졌습니다. 차별점은 이런 분석을 실제 제작으로 연결한다는 점입니다. 한계는 트렌드 크리에이티브를 빠르게 캐치해서 즉흥적으로 만드는 감각이 아직 부족하다는 것인데, 이를 보완하려고 매일 15분씩 피드 스크롤 분석을 따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