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성과 분석 시 저는 목표에 따라 지표를 다르게 설정합니다. 인지 캠페인에서는 노출수, 도달수, CPM을 중심으로 봅니다. 전환 캠페인에서는 CTR, 전환율, CPA를 핵심으로 삼습니다. 단일 지표만 보면 놓치는 것이 생기기 때문에, 저는 항상 노출 → 클릭 → 전환 순서로 퍼널 단계를 따라 데이터를 읽습니다. 어느 단계에서 이탈이 집중되는지를 파악하면 개선 포인트가 명확해집니다. 지표를 설정할 때 가장 조심하는 건 허수 지표입니다. 좋아 보이는 숫자가 실제 비즈니스 성과와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캠페인 목표와 직결되지 않는 지표는 보조 참고용으로만 쓰고, 핵심 지표 3개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습관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표 선택이 분석의 방향을 결정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