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깃 설정 실수로 예산을 낭비한 뒤 기준을 세워 재집행한 결
인턴 기간에 메타 광고 관리자를 처음 써보면서 캠페인 1개를 직접 집행해 봤습니다. 예산 5만 원을 써서 노출은 3,000회가 나왔는데, 클릭은 7건*에 그쳤습니다.
원인을 분석해보니 타깃 연령 범위를 너무 넓게 잡은 게 문제였습니다. 이후 타깃을 관심사와 연령대로 좁혀 재설정하고, 소재도 텍스트 중심에서 이미지 중심으로 바꿨습니다. 같은 예산으로 재집행했을 때 클릭이 28건으로 늘었고, 클릭당 비용이 75% 줄었습니다.
처음엔 예산을 쓰면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타깃 설정과 소재 결이 예산보다 먼저*라는 걸 그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지금도 유료 광고를 시작할 때 타깃 범위와 소재 형식부터 먼저 맞춰보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