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못 한 변수를 사전에 목록화하지 않아 프로젝트가 흔들린 경험으로 푸는 결
동아리 행사 기획을 맡았는데, 외부 행사장이 당일 이중 예약으로 사용 불가가 됐습니다. 3일 전에 통보를 받았고, 참가 신청자 40명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즉시 대체 장소 후보 3곳을 병렬로 연락했고, 그 중 1곳이 당일 수용 가능하다는 확인을 4시간* 만에 받았습니다. 참가자에게는 변경된 장소와 약도를 당일 바로 공지했고, 취소자는 3명에 그쳤습니다. 이 경험 이후 외부 장소를 쓰는 행사는 예약 확인서를 문서로 받고, 대체 장소 1곳을 미리 파악해두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리스크 관리는 문제가 생겼을 때 대응 속도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대안 경로를 준비해두는 것*이 실제 피해를 줄인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