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실제로 해본 자리를 솔직히 짚으면서 기여 가능한 결을 구체화하는 결 중심으로 푸는 결
라이브커머스를 직접 맡아본 경험은 없지만, 학교 마케팅 프로젝트에서 라이브 행사 영상 편집과 자막 작업을 도운 적이 있어서 콘텐츠 흐름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그 경험에서 배운 건, 시청자가 언제 이탈하는지를 먼저 생각하고 구성을 짜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제가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리는 기획 초안을 만드는 단계입니다. 라이브 스트림의 타임라인을 보고, 어느 시점에 제품 소개를 배치하고 어느 시점에 참여형 콘텐츠를 넣을지 초안을 정리해서 의견을 드릴 수 있습니다. 실제 방송 운영 경험은 없기 때문에 현장 감각은 배워나가야 할 자리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현장 경험자와 협업하면서 빠르게 채워가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진입 방식입니다. 처음부터 전체를 맡으려 하기보다, 제가 손에 쥔 기획·정리 작업을 충실히 하면서 현장 흐름을 몸으로 익히는 자리를 먼저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