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용하면서 부딪힌 어려움과 절차를 굳혀온 결 중심으로 푸는 결
마케팅 과제에서 고객 리뷰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류하는 작업이 생겼는데, 텍스트 분류 모델을 처음 써보면서 의도한 카테고리와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때 프롬프트를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는 걸 처음 실감했습니다.
그 뒤로는 새로운 툴을 쓸 때 목적 명확화 → 소량 테스트 → 결과 패턴 확인 단계를 먼저 거치고 본 작업을 시작합니다. 강의 자료 팀 프로젝트에서 Notion AI로 초안을 잡고 직접 보완하는 방식을 써봤는데, AI가 내용을 채우면 구체성이 빠지는 자리가 자주 보였습니다. 그 자리는 본인이 직접 메워야 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아직 부족한 건 여러 툴이 연결됐을 때 어디서 오류가 나는지 추적하는 것입니다. 혼자 하나씩 테스트할 때는 괜찮지만, 작업이 이어질 때는 에러 발생 지점을 찾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금은 단계별로 결과를 따로 저장해두는 습관을 들이고 있고, 팀 프로젝트에서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