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공모전에서 콘텐츠 방향을 주도하고 팀원들과 의견을 조율한 경험
대학 때 마케팅 공모전에서 콘텐츠 기획 파트를 담당했습니다. 저는 사전에 타깃 소비자 인터뷰 자료를 직접 수집하고 정리해서 소비자 여정 맵을 만들었고, 이를 바탕으로 캠페인 메시지 방향을 제안했습니다. 팀 내에서 방향성 의견 차이가 있었는데, 저는 제안에 데이터 근거를 붙여 설명했고, 그 이후엔 의견 충돌이 빠르게 정리됐습니다. 직접 맡은 작업은 스크립트 초안 작성과 시각 자료 스케치였고, 디자인과 PPT 제작은 각자 역할에 맞게 분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본선 진출했고 피드백에서 소비자 인사이트 기반 논리 전개가 강점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경험으로 공모전에서 근거 없는 아이디어보다 데이터로 뒷받침된 기획이 팀 내 설득과 심사 두 가지 모두에 효과적이라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