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Looker Studio를 인턴 때 처음 사용해 GA4와 Meta 광고 데이터를 연동한 대시보드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지표를 한 페이지에 넣다가, 핵심 지표를 찾기 어렵다는 피드백을 받고 목적별로 페이지를 나눴습니다. '일일 모니터링용'은 CTR·CPA·전환 수만 표시하고, '주간 분석용'은 채널별 비교와 퍼널 흐름을 담는 구조로 분리했습니다. 이후 팀원들이 보고서를 공유 없이도 직접 열어보는 빈도가 늘었습니다. 시각화에서 중요한 건 예쁜 그래프보다 판단을 빠르게 돕는 구조라는 걸 배웠습니다. 지금도 대시보드를 만들 때 '누가 어떤 결정을 위해 보는가'를 먼저 정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