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기회 + 실무 사용 계획 + 현재 학습 경험 연결
어학 지원을 받는다면 일본어를 선택하겠습니다. 리테일 MD로 일본 소싱 루트를 직접 활용하거나 일본 브랜드사와 소통할 때 번역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실무에서 직접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현재 JLPT N3 수준에서 일상 회화는 되는데, 비즈니스 맥락의 표현·경어 사용이 아직 불안정합니다. 예를 들어 이전 인턴 때 일본어 이메일 초안을 잡아야 하는 상황에서 경어 체계가 틀리면 신뢰도에 영향을 준다는 걸 직접 경험했습니다. 어학 지원을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기회로 보기보다,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훈련으로 쓰고 싶습니다. 수업에서 배운 표현을 바이어 이메일에 바로 적용해 보면서 언어와 실무가 연결되는 속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언어는 도구지만, 소싱 협상에서 직접 쓰일 때 가치가 달라진다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