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퍼포먼스 마케팅을 처음 담당했을 때 가장 먼저 배운 건 데이터를 자주 보는 것과 올바르게 해석하는 것은 다르다는 점이었습니다. 초기에는 ROAS가 올라가면 좋은 것으로만 판단했는데, 알고 보니 전환 수가 적어 통계적으로 의미 없는 수치였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후 최소 전환 수 기준을 정하고 그 이상이 되었을 때만 판단을 내리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또 소재 교체 시점과 알고리즘 학습 사이클을 이해하는 것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데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빠른 결정보다 올바른 판단 기준이 더 중요하다는 걸 이 경험에서 실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