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발생 시 원인 분류 → 임시 대응 → 재발 방지 순서로 접근하는 방식
이슈 핸들링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잡는 것입니다. 빠르게 대응하려다 원인을 잘못 파악하면 임시 조치가 문제를 더 키우는 경우가 생깁니다. 인턴 때 서비스 오류 대응을 지원했을 때, 먼저 영향 범위를 파악하고 임시 우회 방법을 공지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근본 원인 분석은 그 이후에 진행했습니다.
이슈를 빠르게 억제하고 재발 방지를 분리해서 처리하는 흐름이 혼란을 줄였습니다. 이슈가 어느 계층에서 발생했는지 먼저 분류하는 게 중요합니다. 데이터 문제인지, 로직 문제인지, 외부 의존성 문제인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이슈 처리 이후에는 왜 이 이슈가 발생했고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짧게 기록하는 습관이 같은 문제의 반복을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