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 구조 결
시각화 역량을 발휘해 비주얼 컨셉을 도출한 경험은 인턴 때 브랜드 무드보드 작업에서 시작됩니다. 레퍼런스 이미지를 수집할 때 단순히 예쁜 것보다 타겟의 라이프스타일과 맞닿는 이미지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수집한 이미지를 레이어별로 분류하고—색조, 질감, 구도—겹치는 패턴에서 브랜드 무드를 도출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시각 언어를 말로 번역하는 능력이 이해관계자 설득에 핵심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예쁘다고 생각한 이미지의 어떤 요소가 왜 브랜드 무드와 맞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컨셉이 실제 디자인으로 이어집니다. 아직 대형 브랜딩 프로젝트 경험은 없지만, 이 접근 방식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