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화 설계 결
글로벌 브랜드 이커머스 콘텐츠 디자인 경험은 직접적으로는 없지만, 인턴 때 한국어와 영어 버전을 동시에 작업하는 배너를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텍스트 길이가 언어마다 달라서 레이아웃이 깨지는 문제가 반복됐습니다. 영어 텍스트가 한국어보다 훨씬 길어지는 경우를 대비해서 텍스트 영역에 여유 공간을 미리 잡아두는 방식으로 해결했습니다. 글로벌 콘텐츠 디자인에서는 텍스트 팽창을 처음부터 고려한 레이아웃 설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때 처음으로 배웠습니다. 이미지나 색상 선택에서도 특정 문화에서 부정적으로 읽힐 수 있는 요소를 피하는 것이 글로벌 콘텐츠의 기본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