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 채널·스크리닝·거절 기준 중심
투자팀 인턴 시절 Deal Sourcing 지원 업무를 맡았습니다. 제가 담당한 부분은 공개 DB와 스타트업 뉴스레터를 통한 초기 후보 목록 작성이었고, 최종 접촉과 전략 판단은 시니어가 했습니다. 후보 선별 기준은 시장 성장률·팀 구성·재무 안정성 세 가지로 나눠 점수 시트를 만들었고, 한 기준에만 강한 경우 별도 메모를 붙여 팀이 맥락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접촉하지 않기로 한 후보는 사유를 한 줄로 기록해 나중에 재검토가 필요할 때 근거가 남도록 했습니다. 20건 중 3건을 추가 검토 단계로 올렸고, 그 중 1건이 심화 실사로 이어졌습니다. 아직 Deal Sourcing 전 과정을 주도한 경험은 없지만, 체계적인 후보 관리가 팀의 결정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