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캡스톤에서 완료 기준 불일치를 요약 메시지로 해소한 경험 서술결
대학 연합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다른 학교 팀과 협업한 경험이 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건 온라인으로만 소통하다 보니 누가 어디까지 완료했는지를 파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회의는 하는데 결론이 명확하지 않아서 다음 회의에 같은 주제가 반복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회의 후 요약 메시지를 공유하는 방식을 제안했고, 그 이후부터 각자 할 일이 명확해졌습니다. 원인 분석을 해보니 서로 다른 학교 문화에서 온 팀원들이 "완료"의 기준이 달랐던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기준을 맞추는 데 1주일이 걸렸지만, 그 이후에는 협업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습니다.
외부 조직과 일할 때는 기준 합의가 협력의 시작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소통 구조를 초반에 잡는 것이 나중의 오해를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그 경험 이후로 협업 초반에 기준을 먼저 맞추는 것이 습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