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u 대시보드 설계 경험 — 지표 정의·레이아웃 설계·사용자 관점 중심
수업 프로젝트에서 Tableau를 사용해 운영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대시보드를 설계한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데이터를 모두 보여주려다 화면이 복잡해졌고, 의사결정에 필요한 지표가 무엇인지를 먼저 정의하는 것이 설계의 출발점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지표를 정하고 나서 레이아웃을 구성할 때는 가장 중요한 KPI를 상단에 두고 세부 데이터를 드릴다운 방식으로 배치하는 것이 보는 사람 입장에서 자연스러웠습니다.
색상은 강조할 항목 외에는 단색 계열로 제한해야 시선이 분산되지 않습니다. 대시보드를 만든 후 사용할 사람이 직접 써보면서 피드백을 받는 것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대시보드는 데이터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판단을 돕는 도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