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권유 상황을 윤리적으로 처리하면서 관계는 유지하는 방식 서술
거래처에서 술을 많이 권한다면 마실 수 있는 범위는 함께하되, 한계가 오면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리를 깨는 방식이 아니라, "저는 여기까지가 한계입니다"라고 조용히 전달하는 것도 하나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고객 관계 유지 측면에서는 술자리에서의 무한 수용이 신뢰를 만들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오히려 일관된 태도와 업무에서의 신뢰가 장기 관계를 만든다는 생각입니다. 개인 의견으로는 영업 자리에서도 자신의 기준을 갖고 있는 사람이 더 신뢰를 받는 경우를 주변에서 봤습니다.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분명히 하는 것"이 신뢰의 기반이라고 봅니다. 직무 이해 측면에서 영업에서의 윤리 기준은 단기 관계보다 장기 파트너십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음으로 인한 실수나 판단 오류가 오히려 관계를 해칠 수 있고, 그게 회사에도 리스크가 된다는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