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경험 기반 접근
데이터 전략을 정의할 때 먼저 묻는 것은 이 조직이 데이터로 무엇을 결정하려는가입니다. 데이터 인프라를 갖추는 것보다, 어떤 의사결정을 데이터로 지원할지가 먼저입니다. 수업 캡스톤에서 팀 프로젝트 방향을 잡을 때, 핵심 지표 3개를 먼저 정하고 그것을 추적하는 파이프라인을 설계한 경험이 있습니다.
지표가 먼저 있으면 데이터 수집 범위도 명확해지고, 불필요한 데이터를 쌓는 비용도 줄어듭니다. 실행 자리에서는 단계별 검증이 중요합니다. 전략을 한 번에 다 실행하기보다 작은 자리에서 먼저 효과를 확인하고 확장하는 방식이 실패 비용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비전은 크게, 실행은 작게 시작해서 데이터로 방향을 조정해 나가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