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B 구조 공부로 CTR과 전환 사이 괴리 체감, 쿠키리스 전환 주목
디지털 광고 생태계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광고 수업에서 RTB 실시간 입찰 구조를 처음 접하면서였습니다. 광고주, DSP, SSP, 거래소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흐름을 그려보면서 데이터 측면에서 얼마나 복잡한 생태계인지 느꼈습니다. 제가 얻은 통찰 중 하나는 클릭률이 높다고 광고가 잘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CTR이 높아도 전환이 없으면 광고 효율이 낮은 경우가 많아서, 어트리뷰션 모델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습니다. 쿠키 없이 타겟팅을 하는 쿠키리스 시대로의 전환이 어떤 기술적 대안을 만들어내는지도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한계는 실제 광고 캠페인을 직접 운영한 경험은 없어서, 현장에서의 의사결정 구조는 아직 이론으로만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