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API + Docker로 서빙 구축, 모델 사전 로드로 레이턴시 10배 단축
모델 서빙 환경을 처음 구축할 때 가장 고민한 것은 추론 레이턴시와 메모리 사용량의 균형이었습니다. 졸업 프로젝트에서 FastAPI 기반으로 모델 추론 API를 만들면서 처음엔 요청마다 모델을 새로 로드하는 구조를 썼는데, 첫 요청이 너무 느린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버 시작 시 모델을 메모리에 올려두는 방식으로 바꾸고, 응답 시간이 10배 이상 줄었습니다. 배포는 Docker 이미지로 묶어서 환경 재현성 문제를 없앴습니다. 모니터링은 추론 시간과 GPU 메모리 사용률을 로그로 남겨 이상치를 탐지했습니다. 한계는 여러 버전의 모델을 동시에 운영하거나 A/B 테스트를 위한 트래픽 분기 구조는 아직 경험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