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DB 특성별 실제 운용 이슈 경험 — 슬로우쿼리·TTL·컬럼패밀리 순으로 설명
팀 프로젝트와 인턴 경험을 통해 MySQL, Redis, HBase를 각각 다른 용도로 써봤습니다. MySQL에서는 슬로우 쿼리 로그를 분석해 인덱스가 빠진 조인 컬럼을 찾아 인덱스를 추가하고 쿼리 시간을 줄인 경험이 있습니다. Redis는 캐시로 쓰면서 TTL 설정을 놓쳤다가 메모리가 계속 차는 문제가 생겼고, 이후엔 키 만료를 명시하고 캐시 정책을 allkeys-lru로 설정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HBase는 수업에서 처음 다뤘는데, 컬럼 패밀리 설계가 읽기 패턴에 맞게 돼 있지 않으면 불필요한 데이터를 읽는 오버헤드가 크다는 걸 배웠습니다. 세 DB를 비교해서 행 기반·키값 캐시·컬럼 기반의 특성 차이를 실제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DB를 고르는 기준은 데이터 형태보다 읽기·쓰기 패턴이라는 걸 여러 도구를 써보며 알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