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사용 UI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결
팀 프로젝트에서 재사용 가능한 UI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직접 구축한 경험이 있습니다. 여러 페이지에서 같은 버튼과 모달이 각자 구현돼 있어 스타일이 제각각인 문제가 있었고, 공통 컴포넌트로 분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디자인 토큰을 CSS 변수로 정의해 색상, 간격, 타이포그래피를 한 곳에서 관리하도록 했고, 이후 디자인 변경 시 전체 컴포넌트에 일관되게 반영됐습니다.
Props 인터페이스 설계가 가장 많은 고민이 필요했는데, 너무 범용적으로 만들면 사용이 복잡해지고 너무 좁히면 변형이 필요할 때마다 새 컴포넌트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Storybook으로 컴포넌트를 문서화하니 팀원들이 어떤 컴포넌트가 있는지 빠르게 파악하고 중복 구현이 줄었습니다.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는 설계보다 유지 기준을 팀이 합의하는 것이 더 오래 가는 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