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영어나 중국어로 상업 계약을 직접 협상한 경험은 없습니다. 영어 계약서 분석 과제는 수행해봤고, 상업 계약 협상에서 언어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을 지켜야 하고 무엇을 양보할 수 있는지"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수업 케이스에서 협상이 결렬되는 원인 중 하나는 "언어 장벽"이 아니라 양측의 `핵심 조건(Deal Breaker)`을 너무 늦게 파악하는 것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협상 전에 "우리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것"과 "유연하게 조정 가능한 것"을 정리하는 것이 효율적인 협상의 전제라고 배웠습니다.
직접 경험은 없지만, 언어가 다른 상대방과의 계약 협상에서는 "이해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과 "실제로 이해한 것" 사이를 확인하는 절차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서면으로 합의 내용을 확인하는 방식이 오해를 줄이는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