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와 가맹점의 니즈를 파악하고 반영하는 방법을 설명
사용자와 가맹점 니즈를 동시에 파악할 때 두 관점이 충돌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수업에서 배웠습니다. 가맹점은 노출 빈도를 높이길 원하고, 사용자는 관련성 높은 것만 보고 싶어합니다. 수업 플랫폼 기획 케이스에서 양쪽 인터뷰를 따로 진행해 각자가 가장 불편하게 여기는 점을 먼저 파악했습니다.
두 이해관계자의 니즈 맵을 한 문서에 정리하면 충돌 지점과 겹치는 지점이 시각적으로 보였습니다. 겹치는 지점부터 개선하면 양쪽 모두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줄 수 있습니다. 니즈 반영 순서를 결정할 때는 어느 쪽의 이탈이 플랫폼에 더 큰 영향을 주는지를 함께 고려했습니다. 니즈 파악 이후에는 반영된 내용을 양쪽에 빠르게 공유해 변경 방향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신뢰를 유지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