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대외활동에서 6인 팀의 콘텐츠 파트장을 맡아 3개월간 프로젝트를 이끌었습니다. 팀원마다 강점이 달라서, 먼저 각자의 관심 영역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역할을 배분했습니다. 중간에 일정이 빠듯해 두 팀원이 충돌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두 사람을 따로 만나 각자의 입장을 들은 뒤 작업 범위를 다시 명문화해 혼선을 정리했습니다. 방향은 제가 잡되, 실행 방식은 팀원이 결정하도록 두는 것이 제가 의식적으로 선택한 방식이었습니다. 그 경험으로 리더십은 결과물에 대한 방향을 잡는 것이고, 실행 자율성을 주면 팀원이 더 능동적으로 움직인다는 걸 배웠습니다. 아직 경험이 얕아 더 다양한 갈등 상황을 겪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