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 원인 관찰로 판매 구조 개선 결
대학 교내 창업 동아리에서 소규모 굿즈 판매를 담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홍보 없이 테이블만 폈는데, 판매량이 목표의 절반도 안 되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지나치는지를 관찰하다 보니, 지나가는 사람 입장에서 무엇을 판매하는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판매 테이블 배치를 바꾸고 QR 코드 하나로 사전 주문을 받는 구조를 만들었더니 이틀째에 목표의 130%를 달성하였습니다.
목표 초과는 운이 아니라 왜 안 되는지를 먼저 보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경험 이후로 저는 성과가 부진할 때 방법을 바꾸기 전에 먼저 관찰부터 합니다. 관찰 없이 방법만 바꾸면 방향이 틀릴 수 있습니다. 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습관, 지금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