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 시간 단축 + Makefile 단축키 + CI 병렬화로 팀 DX 높인 경험으로 설명
팀 프로젝트에서 빌드 시간이 2분 넘게 걸리는 문제를 처음 인식했습니다. 코드 수정 후 결과를 보는 데 매번 2분이 걸리면 집중이 끊기는 걸 직접 느꼈습니다. 분석해보니 도커 이미지 빌드가 레이어 캐싱을 활용하지 못하는 구조였고, Dockerfile 순서를 바꿔서 빌드 시간이 40초로 줄었습니다. 로컬 실행 환경에서는 Makefile로 자주 쓰는 명령어를 단축키로 묶어서 팀원들이 긴 명령어를 외우지 않아도 되게 했습니다. CI 파이프라인에서는 테스트를 병렬로 나눠 실행하는 설정을 추가해 전체 시간을 줄였습니다. 팀원이 '이거 왜 이렇게 쓰기 어렵죠?'라고 말한 순간이 DX 문제를 발견하는 신호라는 걸 배웠고, 개발자 경험 개선은 도구를 직접 쓰는 사람이 불편함을 먼저 드러내는 데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