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시 의도 파악 + 불명확 시 질문 + 진행 상황 중간 공유 + 결과 확인 경험
인턴 때 처음으로 상급자에게 업무 지시를 받고 혼자 처리해야 하는 상황을 경험했습니다. 이해 측면에서는 지시를 받으면 먼저 목적과 기대 결과를 파악하는 것이 엉뚱한 방향으로 일하는 걸 예방하는 방법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질문 측면에서는 불명확한 부분이 있을 때 혼자 추측해서 진행하는 것보다 먼저 확인하는 것이 결과 수정 시간을 줄이는 방법이라는 걸 경험했습니다. 진행 측면에서는 중간 단계에서 방향이 맞는지 짧게 공유하는 것이 완성 후 전체를 바꿔야 하는 상황을 막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완료 측면에서는 결과를 전달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처리했는지를 간단하게 설명하는 것이 상급자의 신뢰를 쌓는 방법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지시를 잘 수행하는 건 시키는 대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의도를 파악하고 방향을 맞추는 것이라는 걸 그때 느꼈습니다.